무리데스는 일본어 ‘無理です’를 한글로 옮겨 적은 말로, 보통 ‘무리입니다’, ‘하기 어렵습니다’, ‘불가능합니다’라는 뜻이다. 어떤 일을 감당하기 어렵거나 제안을 받아들이기 힘들 때 쓰는 표현이다. 무리데스 뜻을 찾았다면 한국어의 ‘그건 무리야’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. 다만 일본어 문장에서는 공손한 형태이고, 한국어 대화에 섞어 쓰면 장난스러운 말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. 같은 표현이라도 실제 거절인지, 과장된 반응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.무리데스 뜻과 일본어 표현의 구성일본어 표기는 ‘無理です’이고, 히라가나로 쓰면 ‘むりです’다. 앞의 ‘無理’는 어떤 일이 실현되기 어렵거나 감당할 수 없는 상태를 나타낸다. 뒤의 ‘です’는 상대에게 공손하게 말할 때 쓰는 문장 끝 표현이다. 두 부분을 합치면..